외부 데이터를 복사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Federated Copilot Connectors 정식 출시

Copilot에 외부 업무 데이터를 연결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보통 같습니다. 데이터가 Microsoft 쪽으로 복사되는가? 어디에 저장되는가? 원래 시스템의 권한은 그대로 적용되는가?

Federated Copilot Connectors는 데이터를 미리 가져와 쌓는 대신 필요할 때 원본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방식으로 이 질문에 답합니다. Microsoft는 메시지 센터 공지 RM501120을 통해 이 기능의 정식 출시(GA)를 알렸습니다.


작동 방식

Federated Copilot Connectors는 Model Context Protocol(MCP) 을 사용해 Copilot을 널리 쓰이는 서드파티 데이터 소스에 연결합니다.

핵심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합니다.
  • 고객 데이터를 Microsoft 서비스에 저장하거나 인덱싱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 접근에는 사용자 본인의 ID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원본 시스템에서 볼 수 없는 정보가 Copilot을 통해 새로 열리는 구조가 아닙니다. 원본의 사용자 권한이 접근 범위를 결정합니다.


관리자의 통제권은 유지됩니다

데이터가 Microsoft에 복제되지 않더라도 관리자는 Microsoft 365 관리 센터를 통해 거버넌스와 통제권을 유지합니다.

도입 관점에서는 다음 두 요구를 함께 만족시키려는 설계입니다.

요구 대응 방식
데이터 이동 최소화 저장·인덱싱 없이 실시간 조회
조직 차원의 통제 Microsoft 365 관리 센터에서 관리

GA 지원 범위

정식 출시 시 Federated Copilot Connectors는 다음 세 영역에서 지원됩니다.

  • Researcher 에이전트
  • Microsoft 365 Chat
  • Excel의 Agent Mode

특히 Excel Agent Mode가 포함된 점이 눈에 띕니다. 외부 시스템의 최신 데이터를 분석·정리하는 흐름을 Excel 작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기화 커넥터와 무엇이 다른가

최근 발표된 Self-serve sync connectors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데이터 처리 방식은 다릅니다.

구분 Federated Connector Self-serve Sync Connector
데이터 처리 요청 시 실시간 조회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콘텐츠 동기화
Microsoft 저장·인덱싱 하지 않음 검색 가능하도록 동기화
주요 기반 MCP 동기화 커넥터
적합한 상황 데이터 이동 제한, 실시간성 중요 Copilot Chat·Microsoft Search 검색 활용

두 방식 중 무엇이 더 좋다기보다, 조직의 데이터 정책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일정

구분 시점
미리 보기(Preview) 2025년 12월
정식 출시(GA) 2026년 4월

이번 메시지 센터 항목은 정식 출시를 알리는 공지이며, 표기된 GA 날짜는 2026년 4월입니다. 테넌트와 기능 표면별 실제 제공 상태는 Microsoft 365 Roadmap과 관리 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입 담당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 연결 대상의 MCP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 Federated 방식은 MCP 기반입니다.
  • 원본 권한을 먼저 정비하세요. 사용자 본인 ID로 접근하므로 원본 시스템의 과도한 권한도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 관리 센터의 허용 정책을 설계하세요. 어떤 커넥터와 데이터 소스를 허용할지 사전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시간 조회 부하와 응답 시간을 검토하세요. 인덱싱 방식과 달리 요청 때마다 원본 시스템에 접근합니다.
  • 세 지원 영역을 각각 시험하세요. Researcher, Microsoft 365 Chat, Excel Agent Mode는 사용 패턴과 결과물이 다릅니다.
  • 동기화 방식과 혼동하지 않도록 사용자·관리자 문서에서 두 커넥터 유형을 구분하세요.

마무리

Federated Copilot Connectors의 핵심은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Copilot의 업무 맥락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실시간성과 권한 승계, 관리자 통제를 함께 제공해 데이터 반출이나 인덱싱 때문에 외부 연동을 미뤘던 조직에 새로운 선택지를 줍니다.


출처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