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IQ가 커스텀 에이전트와 서드파티 도구까지 호출합니다
Work IQ는 Microsoft 365 Copilot이 사용자의 업무 맥락(메일, 파일, 일정 등)을 이해하고 적절한 에이전트·스킬을 연결해 주는 계층입니다. Microsoft 365 Roadmap에 등록된 RM570853 공지는 이 Work IQ의 호출 범위를 한층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해당 공지를 기준으로 정리하며, 한국 시간 발행일은 9월 30일이지만 실제 배포 완료 시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공지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nable Work IQ to invoke custom agents and agents that call supported third-party tools.”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조직이 만든 커스텀 에이전트를 Work IQ가 호출할 수 있습니다.
- 지원되는 서드파티 도구를 호출하는 에이전트까지 Work IQ의 오케스트레이션 범위에 포함됩니다.
지금까지 Work IQ가 Microsoft 365 생태계 내부의 데이터·에이전트 중심으로 동작했다면, 이번 변화는 조직이 구축한 커스텀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 연동까지 Work IQ의 “실행 범위”로 끌어들이는 방향입니다.
왜 의미가 있나요?
- 조직마다 이미 구축해 둔 커스텀 에이전트(Copilot Studio 등으로 만든)를 Work IQ가 자연어 요청에 맞춰 자동으로 선택·호출할 수 있게 됩니다.
- 서드파티 도구와 연동된 에이전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Microsoft 생태계 밖의 업무 도구까지 Copilot 대화 흐름 안에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이는 Microsoft가 최근 강조해 온 “에이전트의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출시 일정
| 단계 | 시점 |
|---|---|
| Preview | 2026년 10월 |
| General Availability | 2026년 11월 |
도입 담당자가 챙길 점
- 커스텀 에이전트를 이미 보유한 조직이라면, Work IQ 호출 대상으로 등록·거버넌스 설정이 필요한지 Preview 단계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서드파티 도구 연동은 “지원되는” 도구로 한정되므로, 실제 지원 목록은 정식 문서가 공개되는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보안·거버넌스 담당자는 Work IQ가 호출할 수 있는 에이전트·도구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Agent 365 등 거버넌스 도구와 연계해 승인 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Work IQ의 호출 범위가 조직의 커스텀 에이전트와 서드파티 도구까지 넓어지는 것은, Copilot을 단일 제품이 아니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로 보는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2026년 10월 프리뷰, 11월 GA 일정에 맞춰 조직 내 에이전트 자산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RM570853 — Work IQ: Custom agents + 3P calls 원문: https://mc.merill.net/message/RM570853 Microsoft 365 Roadmap: https://www.microsoft.com/microsoft-365/roadmap?id=570853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