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작성 중에 에이전트·스킬을 더 넓게 찾는다: Work IQ ExpandedContextIQ

Copilot에서 @나 / 같은 단축키로 특정 에이전트나 콘텐츠 소스를 불러온 경험이 있다면, 그 뒤에서 동작하는 것이 Context IQ입니다. Microsoft 365 Roadmap에 등록된 RM570854 공지는 이 Context IQ의 탐색 범위를 넓히는 업데이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글은 해당 공지를 기준으로 정리하며, 한국 시간 발행일은 9월 30일이지만 실제 배포 완료 시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공지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pand Context IQ so users can discover and select additional agents, skills, and content sources while composing prompts.”

즉,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동안 Context IQ가 찾아주는 대상이 다음과 같이 넓어집니다.

  • 추가적인 에이전트
  • 추가적인 스킬
  • 추가적인 콘텐츠 소스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선택지를 프롬프트 작성 시점에 바로 탐색·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조직 내 에이전트·스킬이 늘어날수록 “어떤 에이전트를 불러와야 하는지” 사용자가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워집니다. ExpandedContextIQ는 이 탐색 과정 자체를 Copilot이 도와주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작성하면서 적합한 에이전트·스킬을 놓치지 않고 찾을 수 있습니다.
  • Copilot Studio의 스킬 카탈로그(같은 날짜에 공지된 RM571880)처럼 조직 내 공유 자산이 늘어나는 흐름과 맞물려, 탐색성이 중요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 콘텐츠 소스까지 함께 탐색 대상에 포함되어, 데이터 소스 선택과 에이전트 선택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시 일정

단계 시점
Preview 2026년 10월
General Availability 2026년 11월

도입 담당자가 챙길 점

  • 조직 내 에이전트·스킬·콘텐츠 소스가 많아질수록 이 기능의 체감 효과가 커집니다. 먼저 조직에 등록된 에이전트·스킬 목록을 정리해 두면 프리뷰 단계에서 테스트하기 수월합니다.
  • 탐색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사용자가 접근 권한이 없는 에이전트·콘텐츠까지 노출되지 않도록 거버넌스 설정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마무리

ExpandedContextIQ는 Copilot 생태계 안에 에이전트·스킬·콘텐츠 소스가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찾는 경험” 자체를 개선하는 업데이트입니다. 2026년 10월 프리뷰, 11월 GA 일정을 참고해 조직의 에이전트 자산 현황을 미리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출처: RM570854 — Work IQ: ExpandedContextIQ 원문: https://mc.merill.net/message/RM570854 Microsoft 365 Roadmap: https://www.microsoft.com/microsoft-365/roadmap?id=570854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