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크레딧, 어디로 새는지 직접 들여다보기: Power Platform API로 테넌트 전체 소비 뷰 만들기
Power Platform 관리 센터(PPAC)에는 테넌트의 Copilot 크레딧 소비 보고서가 이미 있습니다. Licensing > Copilot Studio 아래에서 볼 수 있고, 많은 조직에게는 이것이 출발점이자 충분한 답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원문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읽을 수는 있지만 형태를 바꾸거나 원본 행을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특정 에이전트의 추세선을 보면서 어떤 채널이 소비를 견인했는지 함께 보고 싶거나, 청구 대상과 비청구를 나눠 보고 싶거나, 보고 기간을 넘어서는 이력을 남기고 싶을 때 벽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지금 더 중요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GitHub Copilot harness는 에이전트가 프로덕션에서 실행될 때만이 아니라, 메이커가 빌드·미리 보기·평가하는 동안에도 크레딧을 소비합니다.
Microsoft Copilot Studio Customer Advisory Team(MCSCAT)의 이번 글은 두 가지를 다룹니다. 테넌트 용량과 리소스별 소비를 노출하는 Power Platform 라이선싱 엔드포인트, 그리고 그 결과를 Dataverse의 일일 이력으로 만드는 커뮤니티 솔루션입니다.

시작 전에 — 두 가지 전제
원문이 서두에서 분명히 하는 점이 있습니다.
1. PPAC부터 보세요
이 커뮤니티 솔루션은 PPAC 보고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API 데이터를 가져와 Dataverse에 보관하고 자체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조직을 위한 것입니다.
2. 짝이 되는 글이 있습니다
비용 관리의 나머지 절반 — 용량 할당, 에이전트별 한도 설정, 그 강제 — 는 동료 Lewis Baybutt가 쓴 Adopting the GitHub Copilot Harness: Cost Control and Governance in Copilot Studio에서 다룹니다. 이 글이 소비를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라면, 그 글은 그 소비에 경계를 두는 방법입니다.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1. Power Platform API로 크레딧 소비 조회하기
자체 보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 Microsoft Power Platform API가 https://api.powerplatform.com을 통해 테넌트 용량과 일일 리소스 소비를 노출합니다.
테넌트 용량 조회
GET https://api.powerplatform.com/licensing/entitlements/MCSMessages?api-version=2024-10-01
이 경로는 Copilot 크레딧에 대해 다음 값을 반환합니다.
- entitled(부여된)
- allocated(할당된)
- consumed(소비된)
- available(가용)
- status(상태)
- pay-as-you-go 값
응답에는 최근 완료된 사용 날짜(latest completed usage date) 도 포함됩니다. 통합 로직이 상세 소비 데이터가 얼마나 최신인지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에이전트별 소비 조회
GET https://api.powerplatform.com/licensing/entitlements/MCSMessages/resources
?fromDate={yyyy-MM-dd}
&toDate={yyyy-MM-dd}
&includeFields=users%2Ctags%2CasOfDate
&pageSize=5000
&continuationtoken={token}
&api-version=2024-10-01
하루씩 요청하면 깔끔한 일일 이력이 만들어집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채널, 기능, 모델, 환경 같은 차원이 다르면 같은 날 같은 에이전트에 대해 여러 행이 반환됩니다. continuation token을 따라 모든 페이지를 가져온 뒤, 보고서가 답해야 할 질문에 맞춰 행을 집계해야 합니다.
응답에서 얻는 정보
| 정보 | 활용 |
|---|---|
| 에이전트 ID·표시 이름 | 개별 에이전트 식별·비교 |
| 환경 ID | 환경별 소비 그룹화 |
| 사용 날짜 | 일일 추세 구성, 이력 보존 |
| 청구·비청구 크레딧 | 용량을 차감하는 것과 API가 별도 보고하는 것 구분 |
| 보고된 사용자 수 | 반환된 행 단위의 도입 맥락 파악 |
| 기능·도구·모델·채널·지식 소스 | 소스가 해당 차원을 제공할 때 소비 기여 요인 설명 |
환경 이름 해석
소비 행에는 환경 이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환경 ID는 별도 경로로 해석합니다.
GET https://api.powerplatform.com/environmentmanagement/environments?api-version=2024-10-01
이 두 엔드포인트를 조합하면 테넌트 전체의 일일 이력을 만들고, 에이전트·환경을 비교하고, 청구와 비청구를 분리하며, 가용한 경우 채널 등의 차원 맥락을 더할 수 있습니다.
harness별 텔레메트리 차이 — 중요합니다
원문이 별도 박스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표준 harness 에이전트는 기능(feature), 도구(tool), 모델(model), 채널(channel), 지식 소스(knowledge source)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GitHub Copilot harness 에이전트는 현재 기능을
Process Agent로 보고하며 도구·모델·지식 소스 값을 제공하지 않습니다.해당 필드가 비어 있는 것은 소스 텔레메트리의 특성이지, 통합 구현의 데이터 누락이 아닙니다.
GitHub Copilot harness로 만든 에이전트의 소비를 분석하려는 조직이라면 이 제약을 먼저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왜 값이 안 나오지?” 하고 디버깅에 시간을 쓰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원 범위에 대한 안내
원문은 또 하나의 경계를 명시합니다.
핵심 경로와 응답 모델은 Microsoft가 문서화했습니다. 다만 일부 선택적 rich 메타데이터는 공개 참조 문서에 완전히 기술되어 있지 않으므로, 통합을 업데이트할 때 보고서가 의존하는 필드를 직접 테스트하세요.
2. 커뮤니티 솔루션 — Dataverse에 이력 남기기
API 호출은 오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응답을 저장해 두면 재사용·비교·시간에 따른 보고가 가능한 이력이 됩니다. copilot-credit-consumption 커뮤니티 솔루션이 이 패턴을 Power Platform 솔루션으로 패키징했습니다.
구성 요소
단일 솔루션 가져오기로 배포되며, 다음을 포함합니다.
- 일일 Power Automate 흐름
- Dataverse 테이블 3개
- 보안 역할 1개
- Power Apps Code App
검증된 V2 패키지는 v2.0.0 릴리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동작 방식
- 예약된 Power Automate 흐름이 매일 용량·리소스 소비·환경 엔드포인트를 호출합니다.
- 첫 실행에서 최대 180일 이력을 가져옵니다. 이후 실행은 최근 7일을 갱신해 소스 업데이트가 자동 반영됩니다.
- Dataverse가 상세 소비 이력, 테넌트 용량 스냅샷, 최신 동기화 상태를 3개의 전용 테이블에 저장합니다.
- 포함된 Power Apps Code App이 그 테이블을 읽어 대화형 대시보드로 만듭니다.
데이터를 소유하면 생기는 것
데이터가 Dataverse에 있으므로 하나의 API 응답이나 고정된 보고서에 묶이지 않습니다.
- 자체 정책에 따른 이력 보존
- 읽기 전용 보안 역할을 통한 접근 통제
- Power BI, Excel, 기타 애플리케이션 연결
포함된 대시보드
- 용량 상태
- 청구·비청구 추세
- 상위 에이전트·환경
- 유연한 필터
- 상세 레코드
- Excel 내보내기
- API가 채널 등 rich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우 해당 차원으로 소비 설명
이 패키지는 표준 Power Platform 구성 요소로만 만들어졌으며, 가져오기 과정에서 내용을 검사할 수 있고 조직의 일반적인 Power Platform 프로세스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도입 담당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 PPAC로 먼저 충분한지 판단하세요: 원문도 “많은 조직에게는 기본 보고서가 출발점”이라고 명시합니다. 자체 구축이 필요한 구체적 이유(장기 이력 보존, 특정 차원 분석, 사내 BI 통합 등)가 있을 때 이 경로를 택하세요.
- GitHub Copilot harness 도입 시 특히 중요: harness가 빌드·미리 보기·평가 단계에서도 크레딧을 소비합니다. 메이커가 늘어날수록 프로덕션 실행과 무관한 소비가 쌓입니다. 개발 단계 소비를 별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면 이 가시성이 필수적입니다.
- harness별 필드 차이를 사전에 확인: GitHub Copilot harness는 기능이
Process Agent로만 나오고 도구·모델·지식 소스는 비어 있습니다. 보고서 설계 전에 어떤 차원이 실제로 채워지는지 테스트하세요. - continuation token 처리를 빠뜨리지 마세요: 페이지가 나뉘어 반환되므로 모든 페이지를 순회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누락됩니다. 자체 구현 시 가장 흔한 실수 지점입니다.
- 환경 ID → 이름 매핑 필요: 소비 행에 환경 이름이 없습니다. 별도 환경 관리 경로 호출을 통합에 포함해야 보고서가 읽을 만해집니다.
- 문서화되지 않은 필드 의존 주의: 일부 rich 메타데이터는 공개 문서에 완전히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당 필드에 의존하는 보고서는 업데이트 때마다 검증하세요.
- 비용 통제와 함께 설계: 소비를 보이게 만드는 것과 한도를 거는 것은 별개입니다. 짝이 되는 비용 통제·거버넌스 글을 함께 검토해 가시성 + 경계를 한 세트로 준비하세요.
- 커뮤니티 솔루션의 성격 인지: Microsoft 공식 제품이 아닌 커뮤니티 솔루션입니다. 표준 구성 요소로 만들어져 검사 가능하지만, 도입 시 사내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원문의 정리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PPAC에서 시작하라. 기본 보고서가 많은 조직의 요구를 충족한다.
- 필요할 때 만들어라. 다른 보고 경험이 필요하다면 API와 커뮤니티 솔루션이 경로를 제공한다.
- Power Platform API가 원천이다. 테넌트 용량, 에이전트별 일일 소비, 크레딧 사용처를 이해할 차원을 노출한다.
- 사용 가능한 세부 정보는 harness에 따라 다르다. 표준 harness는 더 풍부한 차원을, GitHub Copilot harness는 현재 더 제한적인 뷰를 제공한다.
- 커뮤니티 솔루션이 데이터를 재사용 가능하게 만든다. 일일 흐름이 소비·용량·동기화 정보를 Dataverse에 저장해 단일 API 호출을 넘어 이력이 남는다.
- 보고 경험은 선택할 수 있다. 포함된 Code App을 쓰거나 Power BI·Excel 등을 연결하면 된다.
원문은 마지막에 이렇게 묻습니다. Copilot Studio를 대규모로 운영 중이신가요? 지금 소비를 어떻게 추적하고 계신가요 — 관리 센터인가요, 직접 구축한 이력인가요?
출처
- 원문 제목: Where Are Your Copilot Credits Going? Build a Tenant-Wide View with the Power Platform API
- 링크: https://microsoft.github.io/mcscatblog/posts/copilot-credit-consumption-api/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