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과금 모델 진화 — 구독형 라이선스와 사용량 기반 ‘Copilot Credits’, 그리고 FinOps 도구
AI 기능이 일상 업무와 고급 심층 작업으로 분화하면서, 과금 체계도 단일 구독 모델만으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Microsoft는 Copilot 과금 모델을 두 축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관리할 FinOps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가지 축: 구독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과금
- 사용자 구독 라이선스: 일상적인 AI 사용을 위한 기존 방식의 정액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과금(Usage-Based Billing, UBB): 고급 AI 기능을 Copilot Credits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
새로운 FinOps 기능
관리자를 위한 새 FinOps 도구를 통해 다음이 가능해집니다.
- 비용 관리
- 지출 정책(spending policies) 설정
- 사용량 모니터링
롤아웃 일정과 필수 사전 조치
UBB는 2026년 4분기(Q4)에 순차 적용됩니다. 단, 관리자가 지출 정책을 설정해야만 Copilot Credits 사용이 활성화됩니다. 즉 아무 조치 없이는 UBB 기반 고급 기능을 사용자가 쓸 수 없다는 뜻이므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 조직을 위한 체크포인트
- FinOps 담당자와 IT 관리자의 사전 협업이 필수입니다. 지출 정책을 설정하지 않으면 Q4에 출시되는 고급 AI 기능을 사용자가 전혀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구독 라이선스로 충분한 업무와, Copilot Credits가 필요한 고급 업무를 구분해 어떤 사용자 그룹에 어느 정도의 크레딧 예산을 할당할지 사전 설계가 필요합니다.
- 예산 초과를 막기 위한 모니터링·알림 체계를 UBB 적용 전에 미리 점검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Microsoft Copilot: Evolving the Copilot pricing model and new FinOps capabilities for AI (MC1479276) — mc.merill.net에서 보기 Microsoft 365 Roadmap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