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Chat에 ‘콘텐츠 소스’ 선택 기능

Copilot에게 무언가를 물을 때, “어디를 근거로 답했는지”는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합니다. 때로는 회사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특정 자료 안에서만 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Microsoft 365 로드맵 업데이트는 그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줍니다.

이제 Copilot Chat에서 콘텐츠 소스(Content Sources)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소스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응답이 선택한 출처의 콘텐츠로 한정됩니다.

이 글의 한 줄 요약 Copilot Chat에서 콘텐츠 소스를 선택하면, Copilot이 그 출처의 콘텐츠만 근거로 답변을 생성합니다. 답변 범위를 사용자가 직접 좁혀 정확도와 통제력을 높이는 기능으로, GA는 2026년 6월 예정입니다.


무엇이 바뀌나: 근거 범위를 좁히는 스위치

핵심은 그라운딩(grounding) 범위의 제어입니다. 기존에는 Copilot이 접근 가능한 전체에서 근거를 찾았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원하는 소스만 골라 그 범위 안에서 답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 Copilot Chat에서 콘텐츠 소스를 선택
  • 선택 시, 응답이 해당 소스의 콘텐츠로 제한
  • 불필요한 출처를 배제해 노이즈를 줄이고 의도한 자료에 집중

왜 중요한가: 정확도와 신뢰의 동시 확보

생성형 AI의 답변 품질은 “무엇을 근거로 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소스를 한정하면,

  • 의도한 자료 안에서만 답해 관련성 높은 응답 확보
  • 엉뚱한 출처가 섞이는 것을 막아 환각·혼선 감소
  • “이 답이 어디서 왔는가”가 명확해져 신뢰·검증 용이

특히 특정 프로젝트·정책 문서처럼 경계가 분명한 자료를 다룰 때 유용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 특정 프로젝트 Q&A: 해당 프로젝트 자료만 소스로 지정해 정확한 답변 확보
  • 정책·규정 확인: 공식 문서 소스만 선택해 신뢰할 수 있는 근거로 응답
  • 노이즈 차단: 광범위 검색 대신 핵심 출처에 한정해 결과 품질 향상

출시 일정

구분 내용
대상 Microsoft Copilot (Microsoft 365) — 데스크톱 · 웹
상태 In development
General Availability (GA) 2026년 6월 (CY2026)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사용자에게 콘텐츠 소스 선택 동선과 효과(응답 범위 제한)를 알리는 안내가 있는가
  • 소스 한정이 권한·거버넌스 모델과 충돌 없이 동작하는지 점검
  • 헬프데스크·교육 자료에 “정확한 답을 위한 소스 지정” 팁을 반영

마무리

이번 기능은 Copilot을 “무엇이든 답하는 도구”에서 “내가 정한 범위 안에서 정확히 답하는 도구”로 다듬습니다. 근거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은 곧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답변의 출처를 사용자가 통제하는 작은 스위치가, 실제 업무에서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메시지 센터/로드맵 공지(RM496596)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Message Center Archive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