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에 우리 브랜드를: Copilot 검색·채팅의 데이터 소스 아이콘·이름 커스터마이징

조직이 Copilot에 여러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면, 검색 결과나 채팅 답변에 그 출처가 표시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 표시 방식이 기본값으로 고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이 결과가 어디서 온 정보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Microsoft 365 Roadmap 항목 RM502532에 따르면, Copilot Search(및 채팅)에서 데이터 소스의 아이콘과 이름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 아이콘 커스터마이징: 검색·채팅에 표시되는 데이터 소스의 아이콘을 조직에 맞게 변경
  • 이름 커스터마이징: 데이터 소스의 표시 이름을 조직이 사용하는 용어로 변경
  • 적용 범위: Copilot Search와 Copilot Chat 전반

왜 중요한가

같은 데이터 소스라도 조직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사내 시스템을 줄임말로 부르기도 하고, 특정 팀만 아는 별칭으로 쓰기도 합니다. 기본 표시 이름과 아이콘만으로는 사용자가 “이게 우리가 아는 그 시스템이구나”를 바로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관리자는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데이터 소스를 조직에 익숙한 이름과 아이콘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사용자가 검색 결과의 출처를 더 빠르게 신뢰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활용 시나리오

  • 사내 시스템 브랜딩 일치: 사내에서 통용되는 시스템 이름과 로고를 Copilot 검색 결과에도 동일하게 적용
  • 다국어·부서별 명칭 통일: 부서마다 다르게 부르던 데이터 소스 이름을 통일된 표시명으로 정리
  • 사용자 신뢰도 향상: 익숙한 아이콘·이름으로 표시되면 사용자가 검색 결과 출처를 더 빠르게 인식

출시 일정

항목 내용
기능 Copilot Search·Chat의 데이터 소스 아이콘·이름 커스터마이징
정식 출시(GA) 2026년 9월 (예정)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표시명 가이드 준비: 조직에서 사용할 데이터 소스별 표시 이름과 아이콘 규칙을 미리 정리해 두면, 출시 즉시 적용하기 수월합니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연계: 사내 브랜드 가이드가 있다면, 아이콘 디자인을 그에 맞춰 준비하세요.
  • 사용자 안내: 표시 이름이 바뀌는 경우, 사용자에게 간단히 안내해 혼선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작지만 의미 있는 개선입니다. 검색 결과의 출처가 조직에 익숙한 이름과 아이콘으로 표시되면, Copilot이 보여주는 정보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데이터 소스를 여러 개 연결한 조직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업데이트입니다.


출처: Microsoft 365 Roadmap 항목 RM502532 · mc.merill.net/message/RM502532 · Microsoft 365 Roadmap에서 보기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