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붙여넣기는 그만: M365 Copilot 세션·응답 공유 기능
Copilot과의 대화에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동료와 공유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내용을 복사해 이메일이나 채팅에 붙여넣는 방식이라 맥락이 끊기고, 받은 사람이 그 결과를 이어서 발전시키기도 어려웠습니다.
Microsoft 365 Copilot에 세션 공유(Session Sharing)와 응답 공유(Response Sharing)가 추가됩니다.
한 줄 요약 Copilot 대화 전체(Session) 또는 개별 응답(Response)을 링크로 공유하면, 수신자는 읽기 전용으로 확인한 뒤 자신의 Copilot 채팅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지나
두 가지 공유 방식이 제공됩니다.
- Session Sharing: Copilot 채팅 세션 전체를 링크로 공유
- Response Sharing: 단일 Copilot 응답 하나만 링크로 공유
공유된 콘텐츠는 읽기 전용 뷰로 열리며, 수신자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Copilot 채팅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복사·붙여넣기 대신 링크로 공유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맥락 보존: 결과뿐 아니라 대화의 흐름과 맥락을 함께 전달
- 재사용 용이: 수신자가 공유된 지점에서 바로 이어서 작업
- 통제된 공유: 조직의 관리 정책 안에서 공유가 이루어짐
- 협업 효율: 팀이 작업을 재활용하고 컨텍스트를 공유해 더 효율적으로 협업
활용 시나리오
- 유용한 조사 결과가 담긴 Copilot 세션을 팀원에게 링크로 전달합니다.
- 잘 작성된 초안 응답 하나만 골라 담당자에게 공유합니다.
- 공유받은 세션을 자신의 Copilot에서 이어받아 추가 질문으로 발전시킵니다.
- 반복되는 업무 패턴을 팀 내에서 공유해 재사용합니다.
출시 일정
| 구분 | 내용 |
|---|---|
| GA | 2026년 8월 |
| 공유 단위 | 세션 전체(Session), 개별 응답(Response) |
| 수신자 경험 | 읽기 전용 뷰 → 자신의 Copilot에서 이어가기 |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공유 링크의 접근 범위와 조직의 데이터 공유 정책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민감 정보가 포함된 세션이 의도치 않게 공유되지 않도록 사용자 가이드를 마련합니다.
- 읽기 전용 공유와 수신자의 후속 대화가 원본 세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를 안내합니다.
- 관리자 통제(admin controls) 하에서 공유 기능을 어떻게 운영할지 정합니다.
마무리
세션·응답 공유는 Copilot의 결과물을 팀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복사·붙여넣기로 맥락이 사라지던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통제 안에서 Copilot 작업을 이어받고 재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메시지 센터/로드맵 공지(RM562353)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Message Center Archive와 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