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서 Copilot 더 빠르게 — 액션 버튼·Siri로 한 번에 실행
모바일에서 AI 도구를 자주 쓸수록, “얼마나 빨리 띄울 수 있느냐”가 실제 사용 빈도를 좌우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바로 그 접근 속도를 겨냥합니다.
이제 iOS 기기에서 액션 버튼(Action button)을 누르거나 Siri에게 요청하는 것만으로 Microsoft 365 Copilot 앱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앱 아이콘을 찾아 탭하는 과정 없이, 물리 버튼 한 번 또는 음성 한마디로 Copilot에 진입하는 셈입니다.
작지만 일상적인 진입 동선을 줄여 주는 변화로, 모바일에서 Copilot을 손에 익은 도구처럼 쓰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 액션 버튼으로 실행: 최신 iPhone의 액션 버튼에 Copilot 실행을 연결해, 버튼 한 번으로 앱을 띄울 수 있습니다.
- Siri로 실행: “Copilot 실행”처럼 Siri에게 말해 앱을 곧바로 열 수 있습니다.
- 빠른 진입 동선: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찾는 단계를 건너뛰고, 더 즉각적으로 Copilot에 접근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 이동 중 빠른 질의: 걷거나 이동하는 중에 떠오른 질문을, 버튼·음성으로 Copilot을 즉시 띄워 처리합니다.
- 핸즈프리 상황: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Siri로 Copilot을 실행해 음성 중심으로 활용합니다.
- 습관화된 사용: 자주 쓰는 사용자일수록, 단축 진입 경로가 Copilot 활용 빈도를 높여 줍니다.
시작하기
- 액션 버튼 설정: iOS 설정에서 액션 버튼에 Microsoft 365 Copilot 앱 실행을 지정하면 됩니다.
- Siri 활용: Siri에게 Copilot 앱을 열어 달라고 요청해 사용합니다.
마무리
이번 변경은 기능 자체보다 접근성과 사용 습관을 겨냥한 업데이트입니다. 액션 버튼과 Siri라는 iOS의 기본 진입 수단을 Copilot에 연결함으로써, 모바일에서 Copilot을 “필요할 때 즉시 꺼내 쓰는 도구”로 자리 잡게 합니다. 모바일 활용이 많은 사용자라면 액션 버튼 설정을 한 번 잡아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본 글은 Microsoft 365 Message Center 로드맵 항목 RM485724를 기반으로 합니다. 원문은 mc.merill.net/message/RM485724에서, 로드맵은 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