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시 만들 필요 없이: Planner Agent 채팅에서 AI 필터 저장하기
Planner에서 업무를 관리하다 보면, “이번 주 마감인데 아직 안 끝난 것만 보여줘”, “내 담당 작업 중 우선순위 높은 것만 정리해 줘” 같은 요청을 Planner Agent에게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매번 똑같은 조건을 다시 설명하는 일은 사소하지만 은근히 번거롭습니다.
Microsoft 365 Roadmap 항목 RM566314에 따르면, 이제 Planner Agent 채팅에서 AI가 생성한 필터(AI-generated filters)를 저장해, 해당 계획(plan)에서 앞으로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 AI 생성 필터 저장: Planner Agent와의 대화로 만들어진 필터 조건을 저장 가능
- 계획별 재사용: 저장한 필터를 해당 plan에서 이후에도 다시 불러와 사용
- 반복 요청 최소화: 매번 같은 조건을 자연어로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저장된 필터를 바로 적용
왜 중요한가
Planner Agent의 자연어 필터링은 강력하지만, 자주 쓰는 조건을 매번 새로 요청해야 한다면 그 편리함이 반감됩니다. 이번 기능은 한 번 잘 만든 질문(필터)을 자산으로 남겨 팀의 반복 업무를 가볍게 만듭니다.
“이번 주 마감 + 미완료 + 내 담당”이라는 조건을 한 번 만들어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는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매주·매일 같은 관점으로 작업 현황을 확인하는 팀 리더나 PM에게 유용한 개선입니다.
활용 시나리오
- 주간 현황 점검: “이번 주 마감 & 미완료” 같은 필터를 저장해 매주 같은 방식으로 진행 상황 확인
- 개인별 작업 뷰: “내 담당 작업 중 우선순위 높음”처럼 개인화된 필터를 저장해 매일 아침 빠르게 확인
- 팀 전체 공유 관점: 팀에서 자주 쓰는 필터 조합을 저장해 두면, 반복되는 상태 점검 요청을 표준화 가능
- 프로젝트 단계별 뷰: 특정 마일스톤이나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만 모아 보는 필터를 저장해 재사용
출시 일정
| 항목 | 내용 |
|---|---|
| 기능 | Planner Agent 채팅의 AI 생성 필터 저장 |
| 미리 보기(Preview) | 2026년 7월 (예정) |
| 정식 출시(GA) | 2026년 9월 (예정) |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팀 표준 필터 정의: 팀에서 자주 확인하는 관점(마감 임박, 담당자별, 우선순위별 등)을 미리 정리해 두면 저장 필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Planner Agent 활용 교육과 연계: 최근 발표된 Planner Agent의 작업 카드·인사이트 기능과 함께, 저장 필터 활용법을 사용자 가이드에 포함하면 좋습니다.
- 개인 vs 팀 필터 구분: 개인화된 필터와 팀 전체가 공유할 필터를 구분해 안내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작은 기능처럼 보이지만, 반복되는 “같은 질문 다시 하기”를 없애 주는 이번 업데이트는 Planner Agent를 실제 업무 루틴에 더 깊이 녹아들게 합니다. 자주 쓰는 관점을 한 번 저장해 두는 습관만으로도, 매일의 작업 확인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출처: Microsoft 365 Roadmap 항목 RM566314 · mc.merill.net/message/RM566314 · Microsoft 365 Roadmap에서 보기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