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Point Agent Mode, Teams 회의·채팅을 참조하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은 대개 회의와 대화 속에서 정해집니다. 무엇을 발표할지, 어떤 메시지를 강조할지가 Teams 회의와 채팅에 흩어져 있곤 하죠. 이번 Microsoft 365 로드맵 업데이트는 그 맥락을 슬라이드 제작에 곧바로 연결합니다.

이제 PowerPoint의 Agent Mode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Teams 회의나 채팅을 참조(reference) 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한 줄 요약 PowerPoint Agent Mode로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Teams 회의·채팅을 참조로 지정해, 회의 논의와 채팅 맥락을 슬라이드 초안의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GA는 2026년 3월로 이미 출시(Launched)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 회의·채팅이 슬라이드의 근거가 된다

Agent Mode는 PowerPoint에서 Copilot이 보다 자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도록 돕는 모드입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그 참조 원본에 Teams 회의·채팅이 추가된 점입니다.

  • 프레젠테이션 생성 시 특정 Teams 회의를 참조로 지정
  • 또는 Teams 채팅을 참조로 지정
  • Agent가 그 회의 논의·채팅 맥락을 바탕으로 슬라이드 초안을 구성

문서를 따로 정리해 붙이지 않아도, 회의와 대화에 담긴 내용을 곧바로 발표 자료의 재료로 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논의 → 발표”의 거리를 좁힌다

회의가 끝난 뒤 그 내용을 발표 자료로 옮기는 과정에는 늘 요약과 재입력의 수고가 따릅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빠지거나 맥락이 왜곡되기도 하죠.

회의·채팅을 직접 참조하면,

  • 회의에서 합의된 메시지를 슬라이드에 정확히 반영
  • 채팅에 남은 세부 맥락·결정을 놓치지 않고 활용
  • “회의 → 요약 → 작성”의 단계를 줄여 초안까지의 시간 단축

발표 자료가 회의의 결론과 어긋나는 일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 회의 후 보고자료: 방금 끝난 회의를 참조해 결정 사항 중심의 발표 초안 생성
  • 프로젝트 업데이트: 관련 Teams 채팅을 참조해 진행 상황을 슬라이드로 정리
  • 킥오프 덱: 초기 논의 회의를 근거로 범위·목표를 담은 프레젠테이션 작성

출시 일정

구분 내용
대상 PowerPoint (Web) · Microsoft Copilot(Microsoft 365), Agent Mode
상태 Launched
General Availability (GA) 2026년 3월 (CY2026)

동일 기능에 대해 두 건의 로드맵 항목(RM555883 · RM555884)이 함께 갱신되었습니다.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회의·채팅을 참조할 때의 데이터 접근 권한과 거버넌스 기준을 점검했는가
  • 외부 참석자가 포함된 회의·채팅의 참조 범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사용자에게 Agent Mode에서 참조 지정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는가

마무리

이번 업데이트는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와 “발표 자료” 사이의 거리를 한층 좁힙니다. 회의와 채팅이 곧바로 슬라이드의 근거가 되면서, 논의의 결론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발표 자료로 이어집니다. PowerPoint Agent Mode가 점점 더 ‘맥락을 아는 작성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로드맵 공지(RM555883 · RM555884 · RM555885)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RM555883 · RM555884 · RM555885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웹·Mac 플랫폼별로 순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