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대시보드, Power BI 필터 강화로 더 깊은 인사이트
Copilot 도입을 추진하는 조직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디서, 누가, 얼마나 잘 쓰고 있는가”입니다. 그 답은 데이터에 있고, 데이터를 원하는 각도로 잘라 보는 능력이 인사이트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이번 Microsoft 365 로드맵 업데이트는 바로 그 ‘잘라 보기’를 강화합니다.
이제 글로벌 관리자·Insights 관리자가 Power BI 보고서에서 추가 특성을 필터로 켤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예약 특성(reserved attributes) 과 조직의 맞춤 특성(custom attributes) 이 포함됩니다.
이 글의 한 줄 요약 관리자가 Power BI 보고서에 예약 특성·조직 맞춤 특성을 필터로 활성화하면, 보고서 접근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이 필터로 Copilot 인사이트 보고서를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재단할 수 있습니다. GA는 2026년 6월 예정입니다.
무엇이 바뀌나: 필터로 켤 수 있는 특성 확장
핵심은 보고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터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 관리자(글로벌·Insights) 가 Power BI 보고서에서 추가 특성을 필터로 활성화
- 활성화 대상에 예약 특성과 조직 맞춤 특성이 포함
- 보고서 접근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새로 켜진 필터로 보고서를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조정
즉, 정해진 기준만으로 보던 보고서를, 조직 고유의 분류 체계(부서·직군·지역 등 맞춤 특성)로 더 정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중요한가: 조직 맥락에 맞춘 도입 분석
Copilot 도입 분석은 전체 평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조직 단위에서 더/덜 쓰는지를 봐야 다음 액션이 나옵니다.
- 조직 맞춤 특성으로 부서·직군·지역별 도입 현황을 세분화
- 예약 특성까지 활용해 다차원 분석 가능
- 보고서 사용자가 스스로 필터링해 자기 영역에 맞는 인사이트 확보
결과적으로 “전사 도입률”을 넘어, 어디에 집중하면 도입이 가속될지를 더 정확히 짚을 수 있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 부서별 도입 분석: 맞춤 특성(부서)으로 필터링해 부서별 Copilot 활용도 비교
- 타깃 인에이블먼트: 활용이 낮은 직군·지역을 식별해 교육·지원을 집중
- 리더 보고: 조직 단위별로 재단한 보고서로 경영진에 맞춤형 현황 제시
출시 일정
| 구분 | 내용 |
|---|---|
| 대상 | Microsoft Viva · Copilot 대시보드 (Power BI, 웹) |
| 권한 | 글로벌 관리자 · Insights 관리자(필터 활성화) |
| 상태 | In development |
| General Availability (GA) | 2026년 6월 (CY2026) |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필터로 켤 맞춤 특성이 조직 데이터에 정확히 정의·매핑되어 있는가
- 특성 기반 필터가 개인정보·민감 분류와 충돌하지 않는지 거버넌스 검토
- 보고서 사용자에게 새 필터 활용법을 안내하는 자료 제공
마무리
이번 업데이트는 Copilot 도입을 “측정”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직 맥락에 맞게 해석할 수 있게 합니다. 예약 특성과 맞춤 특성을 필터로 활용하면, 같은 데이터에서도 훨씬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가 나옵니다. 도입을 가속할 다음 행동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려는 조직에 유용한 변화입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메시지 센터/로드맵 공지(RM559995)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Message Center Archive와 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