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도 이어지는 작업 공간 — iOS Copilot 앱의 새로워진 가벼운 Notebooks

이동 중이나 회의 사이 짧은 틈에 모바일로 Copilot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채팅은 매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앞서 했던 작업의 맥락을 이어 가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Microsoft 365 Copilot 앱(iOS)의 Copilot Notebooks가 새로워졌습니다. 관련 채팅, 생성한 결과물, 참조 자료를 하나의 지속적인 AI 작업 공간(persistent AI workspace)에 모아 두고, 그 누적된 맥락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iOS Copilot 앱의 Notebooks는 이제 다음을 하나의 노트북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채팅(related chats) — 주제별로 이어지는 대화
  • 생성 결과물(output creations) — Copilot이 만든 콘텐츠
  • 참조 자료(references) — 작업에 활용한 자료

Copilot은 노트북에 누적된 맥락을 그라운딩(grounding) 소스로 활용해 응답합니다. 덕분에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대신, 세션을 넘어 작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핵심 가치

핵심은 “맥락의 지속성”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노트북 단위로 맥락이 유지되어, 끊김 없는 작업 경험을 제공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시나리오 활용 예시
이동 중 업무 출퇴근길에 시작한 작업을 사무실에서 이어서
프로젝트 정리 프로젝트별 노트북에 채팅·자료를 누적 관리
빠른 메모 떠오른 아이디어를 관련 노트북에 바로 추가

출시 일정

항목 내용
정식 출시(GA) 2026년 8월
적용 범위 Microsoft 365 Copilot 앱 (iOS)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동일한 노트북 맥락을 공유하므로, 멀티 디바이스 작업 흐름을 설계할 때 유용합니다.
  • 모바일 사용자가 많은 조직이라면, Notebooks를 활용한 모바일 생산성 시나리오를 안내해 보세요.

마무리

이번 iOS Notebooks 업데이트는 Copilot이 “일회성 질의응답”에서 “맥락이 쌓이는 작업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모바일 환경까지 확장한 변화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이 작업을 이어 가고 싶은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원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