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AI 챗봇을 넘어, 진짜 AI 에이전트로
Copilot Studio가 처음부터 재구축(rebuilt) 되어 전 세계 정식 출시(GA)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변화의 본질은 단순한 UI 개편이 아닙니다. 핵심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의 도입입니다.
예전 에이전트는 솔직히 말하면 정해진 토픽과 플로의 레일 위를 달리는 ‘유사(類似) AI 챗봇’ 에 가까웠습니다. 한두 단계는 잘 처리하지만, 레일을 벗어난 질문이나 여러 단계가 얽힌 실제 업무를 맡기면 중간에 흐름이 끊겼죠. 새 경험은 새 agentic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에이전트가 스스로 추론하고 · 계획하고 · 도구를 호출하며 · 다단계 작업을 끝까지 수행하게 합니다. 비로소 ‘진짜 AI 에이전트’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읽기 전에 알아둘 점 전체 새 경험은 GA 되었지만, 그 안의 개별 기능들은 공개 미리 보기이거나 아직 개발 중인 것도 있습니다. 또한 기존(classic) 경험과 공존하지만 자동 마이그레이션은 불가하므로, 새 에이전트는 어느 경험으로 시작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자세한 기능별 상태와 비교는 아래 총정리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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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컷으로 짚는 핵심
- 유사 AI 챗봇의 한계 — 정해진 토픽·플로 레일 위에서만 동작, 레일을 벗어나면 멈춤
- 에이전틱 AI 코어 — 목표·지식·도구만 주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을 세움
- 자율·다단계 실행 — 검색 → 분석 → 도구 호출 → 결과 확인 → 재시도의 재귀 루프
- 빌딩 경험 — 복잡한 구성 탭 대신 자연어 instructions + 스킬(Skills)
- 화면 구분법 — 상단 가로 탭이면 클래식, 우측 사이드바면 새 경험 (자동 전환은 불가)
- 토픽 아웃, 스킬 인 — 정해진 대화 흐름(토픽)을 걷어내고, 자율 추론에 맞는 도구(스킬·지시)로 재편
- 성숙도 — 전체 새 경험은 GA, 개별 기능은 미리 보기 또는 개발 중
- 선택 가이드 — 자율이 필요하면 새 경험, 정밀한 결정적 제어가 필요하면 클래식
더 자세히
기능별 상태표, Classic vs New 상세 비교, 그리고 5월 신기능까지 한 편에 묶은 총정리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긴급 편성] Copilot Studio 대규모 업데이트 총정리 — 재구축, 새 에이전트 경험, 그리고 5월 신기능까지
이제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리던 봇은 잊으세요. 목표만 주면 스스로 추론하는 진짜 AI 에이전트, 오늘 새 경험에서 직접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