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Point의 Copilot에게 말로 설명하면, 워크플로가 만들어집니다

“파일 상태가 완료로 바뀌면 Teams 채팅에 메시지를 올려줘.” 이런 자동화가 필요할 때, 지금까지는 워크플로 도구의 트리거·조건·액션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직접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화가 필요한 현업 담당자와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다른 경우가 많았던 이유입니다.

이번 Microsoft 365 로드맵 업데이트는 이 간극을 좁힙니다. SharePoint의 Copilot에게 워크플로 의도를 말로 설명하면, Copilot이 필요한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조합해 줍니다.

이 글의 한 줄 요약 “파일 상태가 완료(Complete)로 바뀌면 내 Teams 채팅에 메시지를 게시해줘” 같은 워크플로 의도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Copilot in SharePoint가 필요한 트리거·조건·액션을 조합해 워크플로를 구성합니다. 언제든 다시 찾아와 수정하거나, 커맨드 바의 “Workflows”에서 실행 중인 워크플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지나

이번 업데이트로 SharePoint 사용자는 자동화를 만들기 위해 워크플로 도구의 세부 개념을 익힐 필요가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파일 상태가 Complete로 설정되면 내 Teams 채팅에 메시지를 게시해줘”라고 자연어로 설명하면, Copilot in SharePoint가 필요한 트리거, 조건, 액션을 스스로 조합해 워크플로를 완성합니다.

핵심 기능

  • 자연어 기반 워크플로 생성: 워크플로 의도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Copilot이 트리거·조건·액션을 자동 구성
  • 언제든 재방문해 수정: 한 번 만든 워크플로도 Copilot in SharePoint로 다시 돌아와 수정 가능
  • 실행 중인 워크플로 확인: 커맨드 바의 “Workflows”를 클릭하면 현재 라이브로 동작 중인 워크플로 목록을 확인 가능

왜 중요한가

워크플로 자동화는 반복 업무를 줄여 주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그동안은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파일 상태 변경, 알림 게시 같은 일상적인 자동화를 현업 담당자가 직접, 대화하듯 구성할 수 있게 되어, IT 부서에 의존하지 않고도 팀 단위의 소규모 자동화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 문서 승인 알림: 문서 상태가 “승인 완료”로 바뀌면 관련 팀 채팅에 자동으로 알림 게시
  • 작업 현황 공유: 특정 리스트 항목이 업데이트되면 관련자에게 자동으로 이메일 발송
  • 간단한 조건부 자동화: “이 폴더에 새 파일이 추가되면 알려줘” 같은 일상적인 자동화를 코드 없이 구성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현업에서 만든 워크플로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워크플로 거버넌스(누가 어떤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지) 정책을 사전에 정리
  • 자동화가 호출하는 액션(예: Teams 게시, 이메일 발송)의 권한 범위가 사용자 권한과 일치하는지 확인
  • 커맨드 바의 “Workflows”를 통해 조직 내 라이브 워크플로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 마련

마무리

워크플로 자동화가 “말로 설명하면 만들어지는” 수준까지 쉬워지면서, SharePoint를 일상적으로 쓰는 현업 담당자도 스스로 반복 업무를 줄여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부서의 도움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자동화의 문턱이 한층 낮아진 셈입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메시지 센터/로드맵 공지(RM567009)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Message Center Archive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