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s 회의 녹화·전사 알림 메시지, IT 관리자가 직접 문구를 다듬을 수 있게 됩니다
Teams 통화 중 녹화나 전사(transcription)가 시작되면 참석자에게 알림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 메시지는 참석자에게 통화가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장치이지만, 지금까지는 조직마다 다른 언어·톤·내부 정책 문구를 반영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Microsoft 365 로드맵 업데이트로 이 부분이 유연해집니다. IT 관리자가 Teams 통화의 녹화·전사 사용자 알림 메시지 중 일부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의 한 줄 요약 Teams 통화에서 녹화·전사가 시작될 때 표시되는 사용자 알림 메시지의 일부 문구를 IT 관리자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됩니다. GA는 2026년 8월 예정입니다.
무엇이 새로워지나
Teams 통화 중 녹화나 전사가 활성화되면 참석자에게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IT 관리자는 이 알림 메시지의 일부 구간을 조직의 필요에 맞게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전체 메시지를 새로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의 언어나 정책에 맞는 표현을 반영할 여지가 생깁니다.
왜 중요한가
녹화·전사 알림은 참석자의 인지·동의와 직결되는 컴플라이언스 요소입니다. 조직마다 내부 규정, 산업별 규제, 또는 다국어 환경에 따라 알림 문구에 요구되는 세부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관리자는 이런 조직 고유의 요구사항을 알림 메시지에 반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제권을 갖게 됩니다.
활용 시나리오
- 다국어 조직의 안내 문구 통일: 한국어 등 조직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로 알림 메시지의 표현을 다듬어 참석자의 이해도 향상
- 내부 컴플라이언스 정책 반영: 녹화·전사 관련 사내 정책 문구나 담당 부서 안내를 알림에 포함
- 산업별 규제 대응: 금융·의료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특정 고지 문구를 반영
출시 일정
| 구분 | 일정 |
|---|---|
| General Availability (GA) | 2026년 8월 (CY2026) |
| 적용 대상 | Microsoft Teams 통화 녹화·전사 알림 |
| 대상 사용자 | IT 관리자 |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알림 메시지 중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범위(전체가 아닌 일부)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
-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와 협의해 조직에 필요한 정확한 문구를 미리 준비
-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조직이라면 언어별 메시지 관리 방안을 함께 검토
마무리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녹화·전사 알림 문구를 조직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은 컴플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026년 8월 GA를 앞두고 있으니, 관리자 콘솔에서 어떤 부분을 조정할 수 있을지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본 글은 Microsoft 365 메시지 센터/로드맵 공지(RM567302)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Message Center Archive와 Microsoft 365 Roadma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