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사용 현황을 개인 단위로 내보낸다 — Viva Copilot Analytics 식별 가능 메트릭 내보내기
Microsoft 365 Copilot 도입 후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쓰이고 있나요?”입니다. Viva Insights의 Copilot 대시보드가 집계 수준의 현황을 보여 주고 있지만, 조직별로 더 세밀한 분석이나 사내 보고용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관리자는 Copilot 대시보드에서 개인(행) 수준의 식별 가능 메트릭을 직접 내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부서별·역할별 심층 분석, ROI 측정, 내부 보고 자료 작성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기존 Copilot 대시보드는 익명화된 집계 데이터만 제공했습니다. 이제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활성화(On)하면, 식별 가능한 행 단위(Identifiable row-level) Copilot 메트릭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 내보내기 대상: Copilot 대시보드의 식별 가능 Copilot 사용 메트릭 (개인 식별 포함 행 단위)
- 활성화 방식: 관리자가 테넌트 설정에서 On/Off 선택 가능
- 활용 목적: 심층 분석(Deeper analysis), 사내 보고(Reporting)
핵심 포인트
이 기능은 개인 식별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활성화 전 프라이버시 정책, 직원 동의, 데이터 취급 지침을 반드시 검토하십시오.
| 항목 | 내용 |
|---|---|
| 데이터 유형 | 식별 가능 행 단위 Copilot 메트릭 |
| 활성화 주체 | 관리자(Admin)가 테넌트 설정에서 결정 |
| 기본값 | Off (관리자가 명시적으로 On 설정 필요) |
| 주요 활용 | 심층 분석, 사내 ROI 보고 |
활용 시나리오
- Copilot ROI 측정: 부서·역할별 Copilot 활용 빈도와 절약 시간을 분석해 투자 효과 산출
- 도입 촉진: 미활용 그룹을 파악해 타겟 교육·온보딩 프로그램 설계
- 경영진 보고: 집계 수치 외에 팀 단위 사용 추이를 데이터로 뒷받침
- 라이선스 최적화: 실제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라이선스 배분 재검토
출시 일정
| 항목 | 내용 |
|---|---|
| 정식 출시(GA) | 2026년 8월 |
| 적용 범위 | Viva Insights Copilot 대시보드 (관리자 설정 활성화 필요) |
도입 관점 체크포인트
- 개인 식별 데이터 내보내기인 만큼 직원 프라이버시 정책 및 근로기준법 관련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 내보낸 데이터의 접근 권한, 보관 기간, 폐기 정책을 사전에 정의해 두세요.
- 한국 조직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PIPA) 준수 여부를 법무팀과 사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기능 활성화 전 직원 대표 또는 노사협의회와 소통하는 것이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Copilot Analytics의 식별 가능 메트릭 내보내기는 Copilot 도입 효과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싶은 조직에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단,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는 기능인 만큼 기술적 활성화 전 법적·윤리적 검토를 반드시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참조
- Roadmap ID: RM562648
- 실제 출시 일정·기능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