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패턴 정리 — 오늘 만진 것을 패턴으로 회수

시간 소요 수강생 역할
16:15 30분 💬 토론 + 👀 회고

목차

  1. 이 모듈의 위치
  2. ⓪ S6 매트릭스 다시 보기 (5분)
  3. ① 어떤 에이전트를 만들 것인가 (5분)
    1. 에이전트로 보낼 업무 / 보내지 말 업무
    2. 체크리스트
  4. ② 지식 소스 선택 — 다시 한 번 (5분)
  5. ③ 도구 선택 의사결정 트리 (10분)
    1. 도구별 비교 — 한 줄 요약
  6. ④ 토픽/플로우 중심 vs 지침 중심 (10분)
  7. 핵심 메시지
  8. 다음 모듈

이 모듈의 위치

앞에서는 “기능”을 만졌고, 여기서는 “패턴”으로 묶습니다.

S1~S8까지 우리는 8개 길의 도구·지식 조합을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듈은 만든 것을 다시 펼쳐 놓고 “언제 어떤 패턴을 쓰는가” 로 정리합니다. 다음 S10(ALM)에서 운영 단계로 넘어가기 전, 설계 회고를 해두는 자리입니다.

처음 듣는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손이 기억하는 것들을 눈으로 한 번 더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⓪ S6 매트릭스 다시 보기 (5분)

  지식(Knowledge) 도구(Tool)
정형 데이터 △ 가능하지만 정밀 조회 약함 (S7 ① 실증) ◎ 자연스러운 길 (S7 ② / Excel 커넥터·CSV+AI·Office Script)
비정형 데이터 ◎ 자연스러운 길 (M8 / SP 폴더) △ 산출물 필요할 때 (S2·S3 / AI Builder)

정형은 도구로, 비정형은 지식으로 — 다만 산출물(JSON·Word·Excel 행)이 필요하면 비정형도 AI Builder(도구)로. S6의 매트릭스 한 장이면 90%의 결정이 끝납니다.


① 어떤 에이전트를 만들 것인가 (5분)

에이전트로 보낼 업무 / 보내지 말 업무

좋은 후보 어려운 후보
반복적이고 패턴 있는 질문 (FAQ) 매번 상황이 다른 창의적 작업
문서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업무 높은 판단력이 필요한 결정
정해진 형식으로 데이터 수집 실수 시 큰 리스크가 있는 거래
여러 시스템을 조회/연결 법적·인사 평가 등

체크리스트

  • 정해진 문서/데이터로 답할 수 있는가?
  • 주 5회 이상 반복되는가?
  • 틀려도 큰 문제가 없거나, 사람이 확인하는 단계가 있는가?
  • 담당자가 직접 하기엔 시간 낭비인가?

3개 이상 ✅ → 만들 가치가 있습니다.


② 지식 소스 선택 — 다시 한 번 (5분)

지식 소스 적합한 경우 갱신 주기 보안
파일 업로드 (M8) 핵심 문서 2~3개, 변경 거의 없음 수동 재업로드 파일 내용이 에이전트에 포함
SP 파일 특정 파일만 정확히 참조 SP에서 수정 시 자동 반영 SP 권한 적용
SP 폴더 문서가 자주 추가/변경됨 새 파일 자동 포함 SP 권한 적용
웹사이트 외부 공개 정보 실시간 공개 URL만 가능
Dataverse 구조화된 업무 데이터 실시간 Dataverse 보안 역할

핵심 규정 = SP 파일, 전체 문서함 = SP 폴더, 외부 정보 = 웹사이트 — 한 에이전트가 여러 소스를 동시에 참조합니다.


③ 도구 선택 의사결정 트리 (10분)

에이전트가 "행동"해야 하는가?
│
├─ NO  → 지식(Knowledge)만으로 충분 (M8 / S1 / S6 ③ 칸)
│
└─ YES → 어떤 행동인가?
    │
    ├─ 대화 흐름 제어 (분기·반복·확인 슬롯 채우기)
    │     → 📋 토픽 (M10 / S8 1단계)
    │
    ├─ Microsoft 365 서비스 사용 (Excel · Outlook · Teams)
    │     → 🔌 기본 커넥터 (M12 / S7 ④)
    │
    ├─ 복잡한 로직 / 여러 단계 자동화 / 정밀 쿼리
    │     → ⚡ 에이전트 흐름 (M13 / S2·S3·S7 ⑥)
    │
    ├─ 자연어 → 정형 추출 / 산출물 생성 (영수증·PDF·Word)
    │     → 🤖 AI Builder 프롬프트 (M14 / S2 / S3)
    │
    ├─ 외부 REST API 한두 개 연결
    │     → 🛠️ 커스텀 커넥터 (S4)
    │
    └─ 외부 서비스의 도구·리소스 일괄 연결
          → 🌐 MCP 서버 (S5)

도구별 비교 — 한 줄 요약

도구 난이도 유연성 대표 시나리오 어디서 했나
토픽 ★☆☆ 대화 내 슬롯 채우기, FAQ 분기 M10 / S8
기본 커넥터 ★☆☆ M365 Excel 저장, 메일 발송 M12 / S7
에이전트 흐름 ★★☆ 높음 조건 분기 + 다단계 처리 M13 / S2 / S3 / S7
AI Builder 프롬프트 ★★☆ 높음 추출·요약·산출물 M14 / S2 / S3
커스텀 커넥터 ★★★ 매우 높음 외부 API S4
MCP ★★☆ 매우 높음 외부 서비스 도구 묶음 S5

④ 토픽/플로우 중심 vs 지침 중심 (10분)

도구를 연결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 철학이 있고, 오늘 우리는 둘 다 만져 봤습니다.

  토픽/플로우 중심 지침 중심 (자율 오케스트레이션)
방식 토픽 분기 + 흐름이 경로를 만든다 지침에 언제 어떤 도구를 부를지 기술
제어 개발자가 경로 설계 LLM이 자율 판단
장점 예측 가능, 디버깅 쉬움 유연함, 새 질문 유형에 자동 대응
단점 모든 경우를 미리 설계 예상 밖 동작, 지침 품질에 의존
이번 코스 사례 S8 (HR 슬롯 채우기) S7 ⑤·⑥ (Excel × 도구), S2·S3 (AI Builder)
토픽/플로우 중심:                          지침 중심:

사용자 → 토픽A → 플로우1 → 응답              사용자 → LLM이 지침을 읽고
사용자 → 토픽B → 플로우2 → 응답                  적절한 도구를 골라 호출 → 응답
(경로를 미리 만들어야 함)                     (지침만 잘 쓰면 자동 대응)

두 패턴은 한 에이전트 안에서 공존합니다. 정해진 절차(슬롯 채우기·승인)는 토픽/플로우, 다양한 자연어 질의는 지침 중심으로.


핵심 메시지

패턴은 도구 위에서 정해진다. S6 매트릭스로 칸을 고르고, 의사결정 트리로 도구를 고르고, “토픽 중심 / 지침 중심” 중 한쪽을 골라 묶는다 — 이것이 오늘 만진 8개 길을 한 줄로 정리한 결과입니다.


다음 모듈

다음은 만든 뒤를 책임지는 단계S10. ALM과 환경 변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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