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문서 업로드 활용 실습 — 빌트인 도구부터 AI 빌더까지

시간 소요 수강생 역할
09:30 50분 🟢 직접 실습 (실습 ①·②) + 🟡 따라보기 (실습 ③·④)

매일 다른 양식의 PDF를 표준 Word로 옮기느라 야근하다 AI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검토만 하게 된 직장인 4컷 만화

목차

  1. 1. 들어가며 — 회의록 정리에 시간을 빼앗기는 문제
  2. 2. 시나리오 — 회의록 표준화 에이전트
    1. 성공 기준
  3. 3. 한 가지 자연스러운 의문 — “그냥 채팅에 PDF 붙이면 안 되나?”
  4. 4. 4단계 그라디언트 — 같은 시나리오, 점점 정교해지는 방식
    1. 4단계 비교표
  5. 5. 다음 페이지로

1. 들어가며 — 회의록 정리에 시간을 빼앗기는 문제

여러분 회사에서는 회의가 끝나면 누가 회의록을 정리하나요? 그리고 그 회의록은 사람마다·부서마다 양식이 제각각이지 않으신가요?

  • 어떤 회의록은 줄글로 가득 찬 노트
  • 어떤 회의록은 표 형식
  • 또 어떤 PM은 PPT 한 장으로 정리

이걸 회사 표준 양식의 회의록으로 다시 정리하는 일이 1차로 사람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이런 “양식 변환” 작업은 회의록뿐이 아닙니다 — 계약서·견적서·평가 보고서·인증 문서·영수증 정리… 어떤 양식의 PDF를 받아 회사 표준 양식의 Word로 떨어뜨리는 일은 거의 모든 부서에 존재합니다.

이 반복 작업을 에이전트가 대신 하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은 검토와 의사결정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세션의 목표 — “임의 양식의 PDF” 를 받아 “회사 표준 양식의 Word” 로 떨어뜨리는 에이전트를 4가지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2. 시나리오 — 회의록 표준화 에이전트

이번에 함께 만들 에이전트의 완성된 모습:

사용자: (임의 형식의 회의록 PDF 첨부) “이거 우리 회사 표준 회의록으로 만들어줘”

에이전트: 추출했습니다. 표준 회의록 Word 파일을 OneDrive에 저장했습니다 — [다운로드 링크]

목표 출력 항목 (출력 스키마):

  • 회의 제목 (title), 일시 (meetingDate), 장소 (location)
  • 참석자 (attendees)
  • 안건 (agenda)
  • 결정 사항 (decisions)
  • 액션 아이템 (actionItems — 각 항목: owner, dueDate, task)
  • 다음 회의 일정 (nextMeeting)

성공 기준

이 세션의 실습은 단순히 “파일이 만들어졌다” 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각 실습을 마칠 때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기준 확인 방법
입력 안정성 줄글형 PDF 와 표형 PDF 를 모두 넣어도 같은 출력 항목으로 정리되는가
출력 일관성 Word 문서의 제목·섹션·표 구조가 매번 같은가
책임 분리 LLM, 흐름, Word 템플릿, AI 빌더가 각각 맡은 일이 설명 가능한가

실습 ①·② 는 “빠르게 되는 방법”을 직접 만들고, 실습 ③·④ 는 현업에서 왜 책임 분리가 필요한지 따라보며 판단하는 실습입니다.


3. 한 가지 자연스러운 의문 — “그냥 채팅에 PDF 붙이면 안 되나?”

“Copilot Studio 에이전트는 채팅창에 PDF를 던져주면 자동으로 읽어주잖아. 굳이 흐름을 따로 만들 필요가 있어?”

맞습니다. Copilot Studio의 오케스트레이터는 PDF · Word · 이미지 같은 일반 문서를 채팅에 첨부만 해도 잘 처리합니다. 다음 S2 — 엑셀 업로드 활용 실습 에서 다룰 Excel과는 큰 차이입니다 (Excel은 오케스트레이터가 기본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업에서는 다음 두 가지 요구가 거의 항상 따라붙습니다.

  1. 출력 형식이 매번 같아야 한다 — 자유 답변이 아니라 회사 표준 양식의 정해진 항목·정해진 순서
  2. 결과를 Word 파일로 받고 싶다 — 채팅 응답 텍스트가 아니라 다운로드해 메일에 첨부할 수 있는 .docx

이 두 가지 때문에 “채팅에 붙이고 끝”이 아니라 한 단계 더 가야 합니다. 이번 세션은 PDF 분해 자체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다음 두 가지에 집중합니다.

  1. 지침(또는 프롬프트)으로 출력 스키마 고정 — PDF에서 무엇을, 어떤 구조로 뽑을지를 박아넣어 일관성을 만든다
  2. Word 산출 — 추출한 내용을 사람이 받아볼 수 있는 .docx 보고서로 떨군다

4. 4단계 그라디언트 — 같은 시나리오, 점점 정교해지는 방식

같은 시나리오(회의록 PDF → 표준 Word)를 4가지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각 단계는 직전 단계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결국 회사 어떤 시나리오에도 적용할 수 있는 4가지 패턴을 손에 쥐는 것이 이 세션의 목표입니다.

4단계 진화 4컷 만화

# 방식 학습 포인트 다음 단계로 가는 동기
실습 ① Markdown + 빌트인 도구 가장 쉬운 5분 경로 “한국 비즈니스 양식 느낌이 안 나”
실습 ② HTML(인라인 CSS) + 빌트인 도구 디자인을 LITERAL로 박기 “지침이 너무 크고 무겁다”
실습 ③ 에이전트 추출 → 흐름 → Word 템플릿 채우기 책임 분리·오케스트레이션 “AI 빌더가 안 쓰였네”
실습 ④ 파일 → 흐름 → AI 빌더 프롬프트 (문서 출력) AI 빌더 본격 활용 (이번 세션 완성)

4단계 비교표

실습 ①→④ 그라디언트 인포그래픽

항목 실습 ① 실습 ② 실습 ③ 실습 ④
사전 작업 없음 없음 (지침만) Word 템플릿 (콘텐츠 컨트롤) Word 템플릿 (``) + AI 빌더 프롬프트
Power Automate 흐름 불필요 불필요 필요 필요
AI Builder 프롬프트 불필요 불필요 불필요 필수
추가 라이선스 없음 없음 Premium Premium + AI Builder 크레딧
결과 일관성 ★★ ★★★ ★★★★★ ★★★★
디자인 자유도 낮음 높음 중간 (템플릿) 중간 (템플릿)
지침/프롬프트 분량 짧음 짧음 짧음
만드는 시간 5분 11분 18분 6분
적합 시나리오 자유 보고서 디자인 중요 보고서 정형 보고서 대량·재사용 추출 자산

읽는 법: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사전 작업과 라이선스 비용이 늘지만, 결과의 일관성과 재사용성이 올라갑니다. 본 세션에서는 실습 ① → 실습 ④ 순서로 같은 시나리오를 4번 만듭니다. 각 단계의 끝에서 “이게 부족해서 다음 단계로 간다”는 동기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간 배분 (50분): 도입 5 / 실습① 8 / 실습② 11 / 실습③ 18 / 실습④ 6 / 마무리 2


5. 다음 페이지로

이제 4단계를 차례대로 실습합니다. 각 단계의 마지막에 “이게 부족해서 다음 단계로 간다”는 동기를 꼭 짚으면서 진행하세요.

페이지 시간 역할 한 줄로
실습① — Markdown + 빌트인 8분 🟢 직접 흐름 없이 5분에 만드는 가장 쉬운 경로
실습② — HTML 인라인 CSS 11분 🟢 직접 인라인 CSS로 한국 비지니스 양식을 입힌다
실습③-A — 백엔드: 템플릿 + 흐름 10분 🟡 따라보기 Word 템플릿 + Power Automate 흐름로 백엔드 구축
실습③-B — 에이전트 연결 8분 🟡 따라보기 흐름을 에이전트 도구로 등록·테스트
실습④-A — 백엔드: 템플릿 + 프롬프트 + 흐름 4분 🟡 따라보기 AI 빌더 프롬프트가 추출+채우기를 한 번에 처리
실습④-B — 에이전트 연결 2분 🟡 따라보기 흐름을 에이전트 도구로 등록·테스트

Table of contents


문과생을 위한 Copilot Studio — 개발자 없이 만드는 우리 팀 전용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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